국립공원 무등산 서석대가
해맞이 명소로 선정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무등 서석대와 태백산 천제단,
월악산 옥순봉을
해맞이 명소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무등산 서석대는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주상절리의 신비로움과 함께
새해 희망을 기원할 수 있는 곳으로,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중머리재와 장불재에서도 해맞이가 가능하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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