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 오후 1시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잡목 숲 0.3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6대와
나주시 공무원 12명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마을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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