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광주에서 재판을 받게 된
전두환씨의 공판과 관련해
광주지방법원이
오늘(4) 추첨을 통해 방청권을 배부합니다.
광주지법은 사전에 응모한 시민들을 상대로
오늘 오전 10시,
현장 추첨을 통해
75석의 방청권을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의 재판은 오는 7일, 오후 2시30분에
201호 법정에서 열리고
방청권이 있어야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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