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광주시당은
민주주의 말살자를
아버지로 둔갑시킨 이순자 씨에 대해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신군부의 권력 찬탈을 위해
자국민을 상대로 참혹한 만행을 자행한 지
40여 년의 세월 동안
일말의 반성도 없는 뻔뻔함은 국민의 수치라며
참회와 속죄로
성실히 재판에 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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