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무면허로 운전을 하고 술을 마신 뒤
차에서 잠든 혐의로
6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무면허인 김 씨는 오늘(7) 0시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면허정지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60% 상태로
운전석에서 잠든 혐의입니다.
경찰은 김 씨가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마신 것으로 보고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려 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