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전남도,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폭 확대

김양훈 기자 입력 2019-01-07 13:23:49 수정 2019-01-07 13:23:49 조회수 0

전라남도가
여성 농어업인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문화복지 생활을 위해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합니다.

올해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금액을 100% 인상해
20만원을 행복바우처 카드로 받을 수 있고
지원연령도 75세까지 확대됩니다.

또 미용실, 목욕탕 등 36개 업종으로 제한된
사용처가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확대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