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 복지 인프라·건강권 확대 주력

입력 2019-01-07 20:41:27 수정 2019-01-07 20:41:27 조회수 0


광주시가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과
건강권 보장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옛 인화학교 부지에 전국 최초로
장애인 편의시설인 갖춰진
'장애인 전용 복합수련시설' 건립을 비롯해
장애인회관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또 장애인의 건강검진 비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을 20곳 지정하고
해당 기관에 검진하는 건당
2만 6,980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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