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북부권 지자체가
첨단 3지구에 한전공대를 유치하기 위해
공동대응에 나섭니다.
광주 북구와 광산구,
전남 담양과 장성군의 4개 지자체는
오늘(8) 오전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경제와 산업, 문화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기로 결의할 예정입니다
4개 지자체는 특히
광주 북구 '첨단3지구'가
한전공대 최적지라는 데 인식을 함께 하고
공동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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