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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코칭 스태프 보직 확정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1-08 14:01:06 수정 2019-01-08 14:01:06 조회수 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코칭 스태프들의 보직을 확정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수석 코치를 두지 않는 대신
야수와 투수 파트에
각각 김민호, 강상수 총괄 코치를 배치했고,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정성훈,곽정철 코치에게
2군 코치를 맡겼습니다.

또 기존의 3군과 재활군에 대한
육성 시스템을 재정비하면서
기아에서 선수로 뛴 적이 있는
앤서니 르루를 투수 코치를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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