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이
이묘숙 광주미술협회 평론분과 위원장을
신임 사무처장으로 내정했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공모 절차를 통해
최고 득점자인 이묘숙씨를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고,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1월말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내정자는 송은 갤러리 관장과
광주아트페어 홍보위원장 등을 지냈고,
문화재단 창립 9년만에
첫번째 여성 사무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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