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이 중앙아시아 다섯 나라와 함께
이야기 그림책 다섯 권을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펴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이야기 그림책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 나라 작가들이
각국의 특색있는 이야기를 쓰고,
한국의 작가들이
그림을 더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습니다.
문화전당은 국내 서점을 통해
그림책을 유통하고,
중앙아시아 5개 나라 문화부에도
책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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