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산업 육성의 핵심기관이 될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전이
광주를 비롯한
3파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광주와 대구, 인천
3곳으로 후보지를 압축하고
이달 안에 설립위원회를 열어
인증원 입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인천에 환경산업연구단지,
대구에 물산업클러스터 등
물 산업 기관이 이미 들어서 있는 점을 들어
지역간 균형 차원에서
광주 유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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