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홍역 의심환자 발생 시
관할 보건소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대구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와
의료기관 종사자 등 9명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입니다.
광주시는 홍역 감염을 막기 위해선
생후 12∼15개월, 만 4∼6세 등
총 2차례에 걸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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