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쯤
여수의 한 요양병원 5층에서
60대 남성 환자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69살 김 모 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에게 치매 증상이 있었고
가족들을 그리워했다는 관계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