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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1-14 21:03:15 수정 2019-01-14 21:03:15 조회수 0

자유한국당이 넉달여 만에
5.18 진상조사 위원을 추천했지만
5.18 왜곡에 앞장섰던 인물들이 포함돼
5원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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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부지를 결정하기 위한
평가 기준이 유출됐습니다.

지차체의 재정 부담이
핵심 평가 항목에 포함돼
출혈 경쟁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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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 위해
광주시가 전열을 정비했습니다.

현대차와 노동계의 협상을 이끌
'2급 특보' 자리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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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노동자 2명이
10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현장에는 추락 사고를 방지할
안전장치가 설치돼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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