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 오후 5시쯤
나주시 죽림동의 한 섀시 가게에서
불이 나 가게 전부를 태워
소방서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난로를 켜놓고 나갔다는
섀시 가게 주인 57살 박 모씨의
말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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