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참관할
참관단 35명을
내일(16)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합니다.
스프링캠프 팬 투어는 연습 경기 관람과
오키나와 관광,선수단과의 식사 등으로 구성된 여행 상품으로
성인 기준으로 132만 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기아는 참관단에게는 각종 기념품을 증정하고
올 시즌 홈경기 중 1경기를
스카이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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