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박수인 기자 입력 2019-01-15 21:09:02 수정 2019-01-15 21:09:02 조회수 0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빛그린 산단으로 옮기는 작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송정역 일대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에
탄력이 기대됩니다.
-----------------------------------------
금호타이어 이전이 추진되면서
빛그린 산단이 예정지인
현대차 합작공장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습니다.

광주시는 현대차와 협상 재개를 위한
채비를 마쳤습니다.
-----------------------------------------
도심에서 가까운 황룡강 장록습지를
국가습지로 지정할 지를 두고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
성범죄 전력이 있는 20대가
착용중이던 전자발찌를
세 차례나 끊고 달아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