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올해는 킬러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신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박씨부인전'을 모티브로 한
여성 히어로 액션 판타지인 '렉스'를
킬러 콘텐츠로 만들어
올해 12월부터
무대에 본격적으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5.18 40주년에 맞춰
특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10대 핵심 과제를 추진해
관람객을 280만 명으로 늘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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