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설립 부지를 결정하기 위한
후보지 심사가 이번 주에 마무리됩니다.
한전공대 부지선정심사위원회는
오는 23일 광주시와 전라남도로부터
후보지 6곳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듣고
다음날인 24일 현장 실사를 진행합니다.
이어 서류평가와 프리젠테이션,
현장실사 결과를 종합해
광주와 전남 각각 1곳씩으로
후보지를 압축한 뒤
25일 최종 심사를 실시합니다.
최종 심사 결과는
'한전공대 설립 지원위원장'인
송재호 균형발전위원장이
오는 28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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