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광역단체장들이
민선 7기 들어 처음으로 함께 모여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광주와 대구, 부산 등
영호남 광역단체장 8명은
오늘(22)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15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해
관광교류 활성화와
남해안 철도 등 SOC 분야
공동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7개 공동정책 과제와
2개 지역균형발전 과제 등을 심의 의결하고
광주 세계수영대회 홍보사항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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