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이 5.18 왜곡을 막기 위해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전문 연구자와 유튜브 전문가,
법률가와 모니터링 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문 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특히 가짜 뉴스의 유통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모니터링 대상을
유튜브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들의 행동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5.18 왜곡 저지를 위한 시민행동단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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