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귀성·성묘객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2일부터 설 연휴 닷새 동안
귀성객과 성묘객이 몰리는
518번 시내버스를
하루 44차례에서 97차례로 늘려 운행합니다.
또 지원15번 시내버스 노선을 일부 변경해
영락공원을 경유하도록 하고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 86번 시내버스를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지하철도 연휴 전날인 다음달 1일
소태방향과 평동방향 양쪽 모두
각각 1차례씩 연장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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