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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1-22 20:54:49 수정 2019-01-22 20:54:49 조회수 0

수도 검침을 잘못한 데서 비롯됐다는
폭탄 요금 부과,

알고 보니 검침원들이 처해 있는
살인적인 노동실태가 근본 원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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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강 장록습지를 보존할지, 개발할지,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절충안을 찾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고흥에서도 산림 습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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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되고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모순을 바로잡기 위해
법을 고치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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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지도부가
손혜원 의원 투기 의혹을 밝히기 위해
목포를 방문했다가 주민들로부터
정쟁을 그만두라는 핀잔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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