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노후화로
공연 관람이 불편했던
광주문예회관이
개관 28년 만에 새롭게 태어납니다.
광주문예회관은
올해 하반기 대극장 좌석 교체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249억원을 투입해
건물과 시설 개보수 작업을 진행합니다.
문예회관은 이 과정에서
최적의 음향 환경을 위해 객석을 조정하고
안락함과 내구성을 갖춘
전용 의자를 설치하는 한편,
소리가 전 객석에 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측면과 객석 바닥 구조를 바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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