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광주박물관이
아시아 도자문화 실크로드의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립 광주박물관은
40여 년 전, 신안 해저에서 발굴된
도자기 만7천여 점이
중앙박물관에서 이관되는 것을 계기로
아시아 도자문화 아카이브관을 만들고
도자 전시실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국의 도자기를 시작으로
세계의 도자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을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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