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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1-25 21:05:39 수정 2019-01-25 21:05:39 조회수 0

빛가람 혁신도시에 있는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가
5년 넘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면적이 워낙 넓어 활용도가 떨어지는데다
용도 변경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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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씨는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다'고
최근 국가보훈처가 밝혔습니다.

정말 그런지, 법규 내용과
관련 부처의 정확한 입장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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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강 장록습지 보존을 놓고
찬반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가 해법 찾기에 나섰습니다.

국무총리실과 공론화를 실시하는 방안도
논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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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계층 아이들을 위한
지역 아동센터의 운영난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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