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경찰서는
80대 노인 2명이 숨진
어제(25) 완도군 노화읍 경로당 화재에 대해
휘발유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1.5리터들이 페트병이
현장에서 발견됨에 따라
방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해
경로당 안에 있던 85살 A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83살 B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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