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가
예술의 거리 활성화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동구는
오는 6월 완공되는 궁동예술두레마당을
참여형 문화예술 행사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난 1993년 지어진 무등갤러리에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시설 보수 등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합니다.
또 통행불편을 야기하고
흉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일었던
예술의 거리 조각품도 이전 배치해
쾌적한 통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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