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설 명절부터 친환경차 공유서비스 확대

입력 2019-01-28 10:50:10 수정 2019-01-28 10:50:10 조회수 0


광주시가 설 명절 연휴기간부터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 22대를
공용차량 공유서비스에
추가 투입해 운영합니다

이 서비스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용차량을 사회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것으로,
광주지역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보험 부담 없이
유류비와 통행료 등만 부담하면 되고,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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