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에
윤진보 전 목포시 부시장이
최종 후보로 내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복수 추천한
2 명 가운데 윤 전 부시장을
최종후보로 결정하고
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오는 3월 11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윤 전 부시장은 전남도 건설방재국장과
공무원교육원장 등을 지냈으며
광주도시철도 사장에 전라남도 공무원 출신이
내정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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