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기아차 노조, 광주형 일자리 반대 투쟁

입력 2019-01-31 10:21:41 수정 2019-01-31 10:21:41 조회수 0

오늘(31) 광주형 일자리 조인식을 앞두고
현대 기아차 노조가
반대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현대 기아차 노조는
광주형 일자리 협약 체결은
문재인 정부의 노동적폐 1호라며
노조 간부들이 오늘(31) 하루 전면 파업하고
광주시청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도
오늘 광주시청 앞에서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비상 결의대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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