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이
손학규 대표를 상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손 대표는 "세계 수영대회의 경우
2백여 개 나라에서
1만 5천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전 세계 10억명 이상이
실시간 중계를 통해 경기를 관람한다"며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대회인 만큼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