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체감 경기가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 경기 지수는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 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제조업 기업 경기 실사 지수는 56으로
지난달 보다 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다음달 업황 전망 지수는 54로
지난달 전망과 비교해
무려 12포인트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비제조업 업황 경기 실사지수와
업황 전망 지수는 5포인트와 7포인트씩 상승해
모두 7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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