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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1-31 20:59:41 수정 2019-01-31 20:59:41 조회수 0

광주시와 현대차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사회통합형 일자리 실험인
광주형 일자리의 첫 발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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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현대차가
합작공장 설립을 위해 손을 맞잡았지만
당장 자본금 확보부터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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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농협에서
복리후생비 문제로
임원들끼리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고발과 해고로 이어지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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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이
학교를 배정받았습니다.

학교 수가 부족한 광산구에서는
올해도 상당수가 다른 자치구로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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