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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2-01 20:53:00 수정 2019-02-01 20:53:00 조회수 0

현대차와 투자 협약을 체결한 광주시가
설 연휴 직후 광주형 일자리를 위한
후속 작업에 착수합니다.

자본금을 확보하는 일이
사업 성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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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의 안전 문제를
감사해 달라는 공익감사 청구를
감사원이 거부했습니다.

주민과 시민단체들은 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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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좋아했던 조선 왕 정조가
호남의 인재들을 등용하기 위해 마련한
과거시험의 친필 문제지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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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검침원들의 가혹한 노동 실태를
고발한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가
업무환경 개선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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