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이
설맞이 민심잡기 활동을 벌였습니다.
민주평화당은
정동영 대표 등 1백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정역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갖는가 하면
역사 대합실에서 정책 홍보물을 나눠주며
귀향 인사를 했습니다.
또 귀성객들을 상대로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도입 필요성을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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