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남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 관광 프로젝트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9-02-01 21:02:52 수정 2019-02-01 21:02:52 조회수 8

농어촌의 빈집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남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 관광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참여 마을 공모 절차를 거쳐
오래된 주택이나 빈집 리모델링,주택 임차비로
4억7천여만원을 지원해,외지에 사는 은퇴자나 예술가등이 적은 비용으로 한 달이상
장기 체류할 수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남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 관광 프로젝트는
소비 성향이 높은 유동인구를 유입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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