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여야 정치권이 귀성객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민주평화당은 어제(1)
정동영 대표 등 1백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정역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연 뒤
역사 대합실에서 귀성객들에게
정책 홍보물을 나눠주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필요성을
홍보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오늘(2)
광천동 버스터미널에서
설맞이 귀향 인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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