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남면의 명칭이
한국 가사문학의 산실이라는 뜻인
가사문학면으로 바뀝니다.
담양군은 조례개정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남면을 가사문학면으로 명칭을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 가사문학면은
조선시대 면앙정 송순과 송강 정철 등
당대의 대가들이 면앙정가와 사미인곡 등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 낸
가사문학의 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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