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 이틀 앞둔 고속도로...흐름 원활

남궁욱 기자 입력 2019-02-03 20:29:16 수정 2019-02-03 20:29:16 조회수 7

설을 이틀 앞둔 오늘
고속도로는 평소와 다름없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녁 8시 요금소를 출발하는 차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 4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이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한 때 귀성 차량들이 몰리면서
정체가 있었지만 지금은
흐름이 원활하다고 말했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설 전날인 내일 오전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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