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하루 앞둔 휴일을 맞아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가
이른바 '손혜원 특수'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만호동 창성장 부근에 마련된
목포시 임시관광안내소 이용객이
3백 명에 달한 것을 비롯해
근대역사전시 1,2관의 관광객이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외지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은
'창성장'이고, 2위는 손혜원 의원의
조카가 운영하는 카페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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