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설 연휴 맞아 근대문화유산 구역 관광객 활기

이계상 기자 입력 2019-02-04 20:32:19 수정 2019-02-04 20:32:19 조회수 11

설을 하루 앞둔 휴일을 맞아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가
이른바 '손혜원 특수'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만호동 창성장 부근에 마련된
목포시 임시관광안내소 이용객이
3백 명에 달한 것을 비롯해
근대역사전시 1,2관의 관광객이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외지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은
'창성장'이고, 2위는 손혜원 의원의
조카가 운영하는 카페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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