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입력 2019-02-05 12:09:33 수정 2019-02-05 12:09:33 조회수 0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이
확대 시행됩니다.

광주시는 대상자를
기존의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올해 100% 이하 출산가정으로 확대했고,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도
올해는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5백여 명 늘어난
2천 75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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