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한
스마트축사 시설 설치에
5백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424억 원을 들여
사료 자동 공급기와 로봇착유시설,
자동포유기, ICT 악취측정기 등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고,
축산 ICT 융·복합사업에
6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양돈 분야 스마트팜 효과를 분석한 결과
분만율이 2.5% 높아지고,
인건비는 6.6% 낮아지는 등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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