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도로공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6)까지
전국 모든 고속도로에서
통행권을 요금소에 제출하거나
하이패스 단말기를 켜둔 상태로 운행하면
통행료가 자동으로 면제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또
모든 휴게소와 졸음쉼터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해
정체구간과 소요시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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