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오전 8시쯤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다중이용시설
4층 주택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집 전체를 태워
소방서추산 천 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캠핑용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강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