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 성수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4곳 적발

입력 2019-02-09 16:32:01 수정 2019-02-09 16:32:01 조회수 0


광주시가
설 명절 성수식품 단속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내용을 보면
3개 업체가 원산지를
거짓이나 혼동 표시했고,
1개 업체는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3개 업체를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해당 자치구에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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