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통문화관이
개관 7 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전통을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7 주년 기념공연을 열고
길놀이, 탈춤, 사물놀이를 선보이고
광주시 무형문화재의 가야금 병창과
남도민요무대를 펼쳤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개관 7 년의 성과를 토대로
상설공연과 전통예술강좌 수준을 높이고
올해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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