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민들이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올 한해 137 억원을 투입해
도서관을 새로 짓거나 개보수합니다.
신축하는 도서관은
여수 이순신도서관과 영암 학산도서관,
목포 용해지구 도서관 등 10 곳이고,
목포시립도서관과 광양 중앙도서관 등
14 곳에서는 개보수 공사가 진행됩니다.
전남도는 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관시간을 늘리고,
지역 문인들이 상주하며
주민 독서문화교실을 운영하는 상주작가 지원,
다문화 자료실 설치 등에도
16 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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