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생태도시와 환경도시 구축을 위해
대규모 식재사업을 펼칩니다.
순천시는
시민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본부를 꾸려
앞으로 반려나무 갖기와 시민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정책추진과 함께 의견수렴에 나설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또
2026년까지 이번 사업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도심 속 녹지축 완성과 녹지공간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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